우리 반려동물인 강아지, 고양이들도 주기적인 치과 관리가 필요합니다.
평소 양치/칫솔질 관리가 되는 아이들이라도 사람처럼 구석구석 꼼꼼한 솔질이 어렵기때문에 치주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보통 3~5년 주기의 스케일링 관리가 추천되며 단순 스케일링 이외에 치과 방사선검사를 통해 자세한 치주염 검사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.
아래 사진예시처럼 치아의 뿌리 부분이 너무 많이 드러나거나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치아 뿌리 부분이 치과 방사선상 이상이 있는 것이 확인될 경우 수술적인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스케일링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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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일링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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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반려동물의 구강관리도 미리미리 해 주시는것이 좋으며 스케일링 치료는 구강관리의 끝이 아닌 시작인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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